안녕하세요.

안동에살면서 봉화축협을 자주애용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고기가 저렴하고 맛나서..자주이용하죠.

서울에 사는 형님도 맛나다고해서 가끔 진공해서 택배도 이용하죠

한데.

오픈날 아주머니가소고기 구이용이었을겁니다.

처음에.무게를달때. 고기 밑에 까는 플라스틱을올리고 같이 재는건뭡니까..헐..

오픈날이라 사람들이 때거지처럼많아서 힘들어서 그럴수도있죠..하지만 두눈아닌 남편눈까지해서 네눈이 보고있는데..아주 불친절하건 당연하고..헐..애기하니깐. 다시 달아주던데..죄송하다는 말도 없고..헐.의심스러워서 집에서 쓰는 저울로 다시 다는 번거로움도있었죠..정말 오픈날이랑 다음날까지 정육코너 소고기파는 아줌마 정말 불친절하더군요 혼자서 해서 바쁜것도있지만...아님 탱자탱자 놀고있는 사람많드만요 과자랑  앞족에 진열족에 한명씩모여있드만요..모여서 애기나 하고 꼭 조합원줄타고온 아줌마들같든데...아닌가? 암튼 그아주머니는 요즘안보이고 최근 22일가일요일 구이용 으로 팩포장 돼지고기랑 소고기  채끝살 한근달라고 하니깐..첨에 달덴 36200인가 햇는데 아줌마가 다시 팩올리고 달아서 36600인가 하여튼 이삼백원차이가 난 택을 탁!붇여서 주던데..아마 마치기30분전이었어요..헐 이건뭔가요 써비스로 가격올려서 주는 마트도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아줌마한테 따지니깐..아줌마는...그릇값뺐는데 하는데..그럼 우리남편이랑 본가격은 뭔가요? 참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아줌마한테 다시 뜻어서 정확히 달아보세요라고 따지니깐..귀찬은듯이  그냥 달지도않고 처음 저렴한가격인쇄만해서 턱붙여주고는 가져가라는 식으로 했다.참 이삼백원가지고 사람자좀심상하게..마치기 얼마전에가서 귀찮은건 아는데 이렇게 속여서 돈벌면 좋은가요? 요즘 30대 아줌마들 깐깐하거든요.

갈때마다 정육코너는 정말 불친절하고 불러도 대답없고 뭐하는 거에요..정말 마칠때가서 사면 뭐 꽁자로 사는것도아니고 제돈다주고 사는데..마칠때 가면 왜그리도 손님받기 싫어하는지 정말알수가 없네요.

가까운마트안가고 일부로 비싼기름 때가면서 가는데..

정육코노 좀 제대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