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봉화 한약우 프라자 방문했을때 불쾌했던점을 한약우프라자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관리자가 확인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이렇다할 답변이 없군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당사자 일이 아니니까 현장이나 관리자나 다들

동일한 의식수준 나은 미래가 있을까요? 홈페이지에 고객의 소리 코너는 왜 만들어 놨을까요?

다른데 보니까 다들 그렇게 하니까? 그런데 다른 영업점의 고객의 소리는 축협처럼 운영하지

않는답니다.

한약우 프라자 고객 서비스 수준이나 거의 동일하네요... 축협 알만 합니다.

축협 조합원들이 안타깝네요...,

축협 조합원을 대리한 조합장님께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봐야 겠네요

그럼 오늘도 무사안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