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이라는 브랜드에 나름 믿음이있었고 가까운지라 자주이용했는데

한 직원분때문에 갈때마다 짜증이나네요 

축산코너에 계시는 분입니다 인사는 바라지도않습니다 

최소한 고객에게 예의는지키고 기본은해야지요

항상퉁명스러운얼굴로 질문을해도 제대로답도안해주시고 앞에서 이거저거 머가좋을까

보고있으면 빨리가라는듯하게 인상을씁니다 자리도자주비우고 찾아서오실때면 역한담배냄새

아무리 장갑을낀다한들 찝찝하고 한번도아니고 고기를 썰어달라하면 열에 일곱은 깜짝놀랄두께로 썰어주십니다 스테이크도아니고 고기한두번사는것도아니고 이렇게성의없이썬고기는처음봅니다 그뿐만이아니라 일마치고가면 여덟시쯤가는데  마칠시간이다되어서인지 등갈비를사러가니  썰기귀찮은지  없다 그래서 쪽갈비도 없다하고 그래서 있는게 머냐고하니 앞에 진열되어있는것을사가랍니다 뒷편보니 기계정리를다해놨더군요 그리고 닭을사서 닭도리탕하게손질해달라니 손질안한답니다 ㅋㅋㅋㅋ동네에 작은 영계를사도다해주는걸안된다고하고 고기도 썰어놓은거어이없어서 사진도다찍어놨습니다 한두번은 그냥그러려니 그분도힘드시니라고 넘어가겠는데 제돈주고이용하는데 이용할때마다이러니매우불쾌하고 축협에대한신뢰도도떨어지려합니다 확실히 징계또는 개선이필요할꺼같아이렇게글을씁니다